기도전문월간지 57호 2007년 1월 1일 발행

  월간  기   도
                 Monthly  Prayer Journal
                          주여, 나로 기도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 새해아침 밝아오는 새로운 날은 ----------- 김정복 -- 1 (OK) 2 *
        * 나는 양의 목자요 양의 문이라 ----------요한복음-- 1 (OK) 3 *
        * 꿈이 있는 교회, 꿈을 가진 성도 (2) -------김정복 -- 2 (OK) 5 *
        * 구약에 나타나는 기도 (49) --------------김시남 -- 2 (OK) 7 *
        * 시편정해 (57) ------------------------최선호-- 2 (OK) 9 *
        * 기도칼럼 (6) ----- 예수님의 중보기도 ---- 김정복 == 1 (OK) 10*
        * 목양칼럼 (17) ---- 작심삼일(作心三日)----차현회 -- 1 (OK) 11*
        * 명상의 시 (1) ---- 마음의 눈 ----------  김영욱 -- 1 (OK) 12 *
        * 기도의 능력 (1) ---------------------- 김정복 -- 2 (OK) 16 *
        * 미국교회의 역사 (13) ------------------이정남 -- 2 (OK) 14 *
        * 러시아 극동 사할린에서 온 편지 ---------- 정  운 -- 1 (OK) 17 *
        * 시베리아 블라디보스톡에서 온 편지 --------최진선 -- 1 (OK) 18 *
        * 아프리카 케냐에서 온 편지 -------------- 조규보 -- 2 (OK) 20 *
        * 아프가니스탄에서 온 기도제목 -----------  GTA -- 2 (OK) 22 *
        * 2월 특별 기도를 부탁합니다 ----------- 기도학교 -- 1 (OK) 23 *                              
        * 뒷장  -------------------------------------  1 (OK) 24 *
        * 첫 페이지 (사진) -----------------------------  1 (OK)      1

겟세마네 동산에서
새해 아침 밝아오는 새로운 날은
김정복 목사 (본지 발행인 겸 편집인)
새해 아침 밝아오는 새로운 날은,
태초부터 지금까지 그 누구도 살아보지 않은 새로운 날입니다
최초의 인간 아담의 죄악(罪惡)된 역사(歷史)에 오염되지 않은,
더럽고 추한 인간의 욕심(慾心)과 욕망(慾望)에 부패하지 않은,
헛되고 헛된 인간의 야심(野心)과 야망(野望)에 물들지 않은,
악하고 추한 인간의 죄심(罪心)과 교만(驕慢)에 더렵혀지지 않은,
역사이래(歷史以來)에 지금까지 죄악 된아담의후예(後裔)들이
한번도 살아보지않은새로운날, 새로운 해입니다.
새해 아침 밝아오는 새로운 날은,
예수께서 나에게 새롭게 살라고 주신 새로운 날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담의 원죄(原罪)를 용서받았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매일의 자범죄(自犯罪)를용서받고있으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의(義)롭다고 칭(稱)함을받은 죄인인 나,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권세(權勢)를 가지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을 경외(敬畏)하며, 순종(順從)하고, 의존(依存)하며,
거룩하고, 깨끗하고, 순결하게 살라고 주신 새로운 날입니다
새해 아침 밝아오는 새로운 날은,
예수께서 기쁨과 감사로 살라고 주신 새로운 날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고통과 근심을 이기게 하셨으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받은 은혜와 평강이 넘치게 하셨으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충만함으로 기쁨으로 살게 하셨으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기도와 말씀으로 거룩하게 살게 하셨으며,
하나님께서 주신 신령한 축복 안에서, 의미있고, 보람되게
주의 영광을 위하여 살라고 주신 새로운 날입니다 (고전10:31)
새해 아침 밝아오는 새로운 날은,
예수께서 나에게 복음을 위하여 살라고 주신 새로운 날입니다.
십자가상에서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말미암아(히9:22)
우리의 지난날의 모든 죄악은 이미 용서받았고, 잊혀졌으며(히10:17)
의(義)롭다고 칭함을 받았으며,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사단의 권세에서 자유 함을 얻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사,
그의 도우심으로 승리하며 살라고 주신 새로운 날입니다.
새해 아침 밝아오는 새로운 날은,
주의 영광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오직 그의 나라와 그의 의와 그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안에서 거룩하게 살라고 주신 새로운 날입니다. (딤전4:5)

성경에 나오는 시
(요한복음10:1-10)
나는 양의 목자요, 양의 문이라
요한복음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 가지 아니하고
다른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자기 양을 다 내어 놓은 후에 앞서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 오되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 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예수께서 이 비유로 저희에게 말씀하셨으나
저희는 그 하신 말씀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니라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 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요10:1-10)

꿈이 있는 교회, 꿈을 가진 성도 (2)
김정복 목사 (WMC기도학교 담임교수
“예수님의 기도 제자들의 기도”저자)
아브라함에게 주신 하나님의 원대한 꿈과 비젼

  1. 수24::2-3, 행7:2-4, 창12:1-3 을 보면,
    1) 여호수아가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옛적에 너희 조상들 곧 아브라함의 아비, 나홀의 아비 데라가 강 저편에 거하여 다른 신들을 섬겼으나 내가 너희 조상 아브라함을 강 저편에서 이끌어내어 가나안으로 인도하여 온 땅을 두루 행하게 하고 그 씨를 번성케 하려고 그에게 이삭을 주었고 (수24:2-3)
    2) 스데반이 가로되 여러분 부형들이여 들으소서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하란에 있기 전 메소보다미아에 있을 때에 영광의 하나님이 그에게 보여 가라사대 네 고향과 친척을 떠나 내가 네게 보일 땅으로 가라 하시니 아브라함이 갈 대아 사람의 땅을 떠나 하란에 거하다가 그 아비가 죽으매 하나님이 그를 거기서 너희 시방 거하는 이 땅으로 옮기 셨느니라 (행7:2-4)
    3)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 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 게는 내 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 지라 (창12:1-3)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110세가 되어 운명하기 직전에 모든 백성에게 전한 고별인사(수24:2-3)와 스데반이 순교 하기직전에 유대인들에게 전한말에의하면(행7:2-4), 과거 아브람의 아비 데라가 메소포다미아에 있을 때에 그는 하나님 이외에 다른 신들을 섬겼고, 아브람도 그의 아비 데라를 쫓아 행하였으나 영광의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사 아브람에게 나타나사 네 고향과 친척을 떠나 내가 네게 보일 땅으로 가라고 말씀하시며, 아브람에게 하나님의 원대 한 꿈과 비젼을 보여 주셨다. 따라서 아브람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그의 본토 갈데아 우르, 메소포다미아를 떠나 그의 아비 데라와 조카 롯과 함께 하란에 이르렀다. 그러나 그곳에서 더 나아가지 못하고 있을때, 그의 아비 데라가 죽은 후에, 하나님께서는 다시 아브람에게 나타나사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창12:1-3)고 말씀 하시며 다시 하나님의 원대한 꿈과 비젼을 아브람에게 말씀하신다.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 하란 땅을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갔으며 롯도 그와 함께 동헹하였다.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나이가 칠십오 세였다.

8, 창13:14-18을 보면,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보 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내가 네 자손으로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진대 네 자손도 세리라 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행하여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 리라 이에 아브람이 장막을 옮겨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 상수리 수풀에 이르러 거하며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았더라 (창13:14-18)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아브람이 롯과 헤어진 후에 아브람에게 큰 꿈과 비젼을 다시 주신다. 이는 하나님께서 아브 람에게 처음에 말씀하실 때에(행7:3, 창12:1)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으로 가라 고 말씀하셨다. 이는 첫째로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야 하고, 둘째로 너의 친척들을 떠나야 한다는 말씀이다 그러나 아브람은 본토 친척 아비집은 떠났으나, 그의 아비 데라와 조카 롯과 함께 떠났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꿈과 비젼을 소유할 수없었다. 그러나 하란에서 그의 아비 데라가 죽었고, 조카 롯이 자기가 스스로 소돔과 고모라 성의 지역을 택하여 떠났고, 이제 아브람과 그의 가족과 식솔들만 남았을 때에 하나님께서는 다시 아브람에게 나타나사 아브람에게 하나님의 큰 비젼과 꿈을 보여 주신다.
“롯이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곧에서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보이 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내가 네 자손으로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 끌을 능히 셀 수 있을 진대 네 자손도 세리라. 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행하여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창13:14-17)
아브람의 나이는 이미 80이 넘었고, 사래의 나이도 이미 70이 넘어 경수(經水)가 끊였으며 지금까지 자식이 없는데 아브람의 자손이 땅의 티끌같게 하신다니 이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고, 믿을 수 없는 하나님의 놀 라우신 꿈과 비젼을 아브람에게 보여주시는 말씀이다. 아브람은 이 말씀을 믿고 장막을 옮겨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 상수리 수풀에 이르러 거하며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았다. (계속)

구약에 나타나는 기도 (49)
개인기도 11부 (욥의 기도, 욥3:1-26)
김시남 목사 (국제신학대학(원) I.T.S.교수)

“그 후에 욥이 입을 열어 자기의 생일을 저주하니라. 욥이 말을 내어 가로되 나의 난 날이 멸망하였더라면, 남아를 배었다 하던 그 밤도 그러하였었더라면, 그 날이 캄캄하였었다러면, 하나님이 위에서 돌아보지 마셨더리면, . . .”

우리가 기도에 관하여 생각할 때 가장 일반적인 질문은 다음과 같은 질문일 것이다: “어떠한 기도가 바른 기도인가?” 또는 “어떠한 기도가 좋은 기도인가?” 물론 성경에는 기도에 관하여 금지된 것들과 (예를 들면, 염려 또는 의식주에 관한 기도) 기도의 바른 태도에 관한 가르침이 나타나 있지만 (예를 들면, 감사함으로 드리는 기도, 쉬지않는 기도), 어떠한 기도가 좋은 기도 (또는 바른 기도)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왜냐하면 성경에 기록된 인물들이 한편으로는 염려 때문에 기도하였고 의식주 때문에 기도하였기 때문이다.

이번호에서는 바른 기도라고 보기 힘든 기도의 한 예 (욥기 3:1-26)를 살펴보며 늘 변화하는 우리의 마음과 생활 속에서, 특히 어려움을 당할 때 우리가 어떻게 기도할 것인가를 생각해 보려고 한다.

구약에 기록된 욥의 이야기는 널리 알려진 이야기이며 42장의 내용을 가지고 있는 방대한 이야기이다. 그러나 욥의 이야기 가운데서 잘 알려진 부분은 그 책의 처음 부분인 1장-2장의 이야기와 마지막 부분 42:7-17의 이야기이다. 처음의 두 장에는 욥이 두 번의 시험을 통하여 모든 재산과 10명의 자녀를 잃게 되지만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오히려 찬양하는 이야기가 담겨져 있으며 그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욥이 하나님의 복을 받아 잃었던 재산의 두 배를 소유하게 되며 다시 10명의 자녀를 갖게될 뿐만 이니라 장수하는 이야기가 실려져 있다. 욥의 이야기 중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부분은 실질적으로 이 책의 거의 전체 내용을 차지하고 있는 3장-41장에 담겨진 내용들이다. 이 부분이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이유는 그 속에 하나님을 포함 하여 여러사람들이 등장하며 그들의 이야기가 단순하지 않기 때문이다. 만약에 욥기가 우리에게 잘 알려진 부분만으로 구성되어 있다면 이 책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분명하다. 즉, 우리가 아무리 어려운 고난을 당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을 찬양한다면 결국에는 두 배의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라는 교훈이다. 그러나 3장-41장의 내용은 고난을 당한 욥의 마음이 단순하지 않았음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 사실 때문에 욥기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 역시 간단하지 않다고 말할 수 있다.

욥기 3장은 욥이 그의 생일을 저주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독백의 형식으로 기록된 장으로써 그가 두 번의 혹독한 시험을 성공적으로 통과한 다음에 나타나는 첫 번째 장이다. 욥기를 조심하여 읽는 독자는 1장과 2장을 읽은 후에 3장으로 들어서며 고난을 당하는 인간의 마음이 단순할 수 없다는 것을 즉시 느끼게 된다. 1장과 2장에서 욥은 시험 속에서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그의 입술로 범죄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찬양하는 태도를 보이었다. 그러나 3장에 들어서며 그는 입을 열어 자기의 생일을 저주하며 그가 죽지 않고 성공적으로 태어난 사실을 원망하며 또한 현재 죽음을 바라고 있는 자신의 마음을 숨김없이 말하고 있다. 1장과 2장에 묘사된 욥을 우리가 본받을 말한 신앙의 영웅 “인내하는 욥”이라고 말한다면 3장에서 그의 생일을 저주하는 욥은 우리와 다를 바가 없는 평범한 욥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이 상반된 것처럼 보이는 고난에 대한 욥의 두 태도를 보여주는 이 이야기의 의도는 무엇일까?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의 깊은 뜻을 다 알 수는 없지만 1장-3장에 근거하여 다음과 같은 점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욥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첫째 교훈은 인간이 고난을 당할 때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찬양하여야 한다는 점이다. 그 이유는 우리가 소유하고 있는 모든 것들은 본래 우리의 것들이 아니며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복만 받을 권리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욥이 보여주는 두 번째 교훈은 고난당하는 사람의 마음속에는 하나님께 대한 찬양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오히려 욥의 두 번째 태도가 우리에게 경고하는 것은 고난당하는 사람이 그의 마음속에 하나님께 대한 찬양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고 말한다면 그 사람은 위선자일 수가 있다는 점이다. 생일을 저주하는 욥은 우리에게 고난의 괴로움을 하나님에게 숨김없이 알리기를 격려하며 하나님의 뜻을 알기를 원하며 그를 만나기를 간구하는 사람에게는 결국 하나님께서 나타나신다는 것을 교훈하고 있다.
우리는 아무 질문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많은 질문을 가지고 있지만 그가 믿게 하시기 때문에 믿는 것이다. 바른 기도는 항상 찬양만으로 표현되거나 신학적인 논리를 따른 기도가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에게 질문하는 것을 허용하시며 고난의 고통을 표현하는 것을 허락하신다. 이 글의 처음 부분에서 제기한 질문 (“어떠한 기도가 바른 기도인가?”)을 욥의 이야기와 연결하여 다시 한 번 생각한다면 바른 기도의 정의를 제시하기는 참으로 어렵다고 생각된다. 결론적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그의 참 모습을 보이는 기도를 금하시지 않으시며 또한 그러한 기도를 들으신다는 점이다.

시편정해 (57)
시편 46편
최선호목사(메시야교회담임, “시편정해”저자)
Martin Luther(1529)로 하여금 “내 주는 강한 성이요”(A Mighty Fortress is Our God)의 찬송을 작사 작곡하도록 감동을 준 시이다. 신앙적 생동감이 넘치도록 여호와 하나님의 능력을 찬양했다. 이 시는 히스기야 통치 때에 유다가 앗수르 왕 산헤립의 침략을 당한 사건(왕하 18:13;19:37)을 그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이스라엘(예루살렘 성)이 적들에게 공격을 받아 포위 당했지만, 이런 위기의 상황에서도 하나님은 승리하신다는 요지부동의 산앙심을 돋보이고 있다.
주제: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
소재: 환난.
배경: 히스기야 통치 때, 유다가 앗수르 왕 산헤립의 침략을 당한 때.
수사: 은유, 열거, 반복, 과장, 활유, 제유, 인용, 의인.
경향: 찬양시, 신뢰시, 감사시.
구성: 3단. 기(1~3절), 서(4~7절), 결(8~11절). 두괄식(주제절 1절).
작자: 고라 자손(시, 영장으로 알라못에 맞춘 노래).
핵심어: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
특수어: 알라못(alamoth)- 46편의 표제로 리듬의 이름 소프라노 여창(女唱)(대상15:20).
‘처녀들’이란 이름으로 고음을 나타내는 악기 이름으로 쓰인 듯.
셀라(Selah)- 3편 특수어 해설 참조.
기(起):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두려워 아니함
1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2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 빠지든지
3 바닷물이 흉용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요동할지라도 우리는 두려워 아니하리로다(셀라)
1절: 이 시의 주제가 1절에 집약되어 있다. “피난처”, “힘”, “큰 도움”은 동의어로써 열거되어 있으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하신 사랑(속성)에 대한 강조어(强調語)들이다.
2-3절: 1절에 강조된 내용의 구체적인 사항들이 열거?반복되어 있다.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 빠지든지”, “바닷물이 흉용하고 뛰놀든지”, “산이 요동할지라도” 등이 그것이다. 이는 “어떠한 경우에 처하더라도”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피난처요 힘”, “큰 도움”이신 하나님이 계시므로 “우리는 두려워 아니하리로다”라고 노래하고 있다. 이는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지함의 솔직한 고백이다.
서(敍): 성중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능력
4 한 시내가 있어 나뉘어 흘러 하나님의 성 곧 지극히 높으신 자의 장막의 성소를 기쁘게 하도다
5 하나님이 그 성중에 거하시매 성이 요동치 아니할 것이라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
6 이방이 훤화하며 왕국이 동하였더니 저가 소리를 발하시매 땅이 녹았도다
4절: “한 시내”는 동적(動的)인 상황으로 생동감을 나타내고 있는 표현으로써 하나님의 성 예루살렘에 대한 영적 물질적 축복의 은유적 표현이다(겔47:1;슥14:8). 그러므로 “한 시내”는 “하나님의 성소를 기쁘게” 하는 “축복의 강”이다(시36:8;사48:18;겔47:5). 이것이 “나뉘어 흐름”은 더욱 아름다운 ‘변화의 모습’이리라.
5절: “요동치 아니하는 성”은 인간사(人間事)를 망라한 제유적(提喩的) 표현이다. 하나님께서 임재하신 곳에서는 흔들림이 없다.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의 “새벽”은 ‘일이 시작되기 전부터’, ‘모르는 사이에’, ‘이미’ 등의 의미를 집약한 표현이다. 또한 “새벽”은 이스라엘 사람에게는 구원의 시간이다(출14:24).
6절: “이방”과 “왕국”은 동의어의 열거이며 “훤화하며”(喧譁: 지껄여 떠듦)와 “동(動)하였더니”는 동의어의 반복이다. 하나님의 음성으로 인하여 “이방”과 “왕국”에 “훤화”와 “동”함이 자취를 감추었다. 이에 대하여 “땅이 녹았도다”로 수사적 표현을 하였다. “땅이 녹았도다”의 구체적 사항은 8~9절에 열거되어 있다.
결(結): 우리의 피난처 하나님
7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셀라)
8 와서 여호와의 행적을 볼지어다 땅을 황무케 하셨도다
9 저가 땅 끝까지 전쟁을 쉬게 하심이여 활을 꺾고 창을 끊으며 수레를 불사르시는도다
10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내가 열방과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
11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셀라)
7절: “피난처”로 표현된 은유는 하나님의 속성을 더욱 가깝게 나타낸 말이다. “만군의 여호와”는 바로 “야곱의 하나님”인데, 이런 표현은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또는 “엘리야의 하나님” 등의 표현과 같이 “참 하나님”임을 강조한 표현이다. “만군의 여호와”만이 참다운 보호자가 되신다.
8-9절: “여호와의 행적”이 열거되어 있다. 8-9절의 상황은 이미 6절에 예시되어 있다. “저가 소리를 발하시매 땅이 녹았도다”가 그것이다. 이는 메시야께서 통치하시는 날에 있을 예표이기도하다(사2:2-4, 11:6-9).
9절의 “활을 꺾고 창을 끊으며 수레를 불사르시는도다”에서 당시의 관습을 알 수 있는데, 전쟁에 이긴 후에는 병기들을 모두 불에 살라버렸다(수11:6).
10절: 하나님의 전권(평안의 근원)에 대한 선포이다.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내가 열방과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용된 부분이다.
“너희는 가만히 있어”는 출14:13과 같이 하나님께서 친히 전쟁을 치리하신다는 말씀이다.
11절: “만군의 여호와”,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로 은유되었다.

기도 칼럼 (6)
예수님의 중보기도
김정복 목사 (WMC 기도학교)
예수께서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간구와소원을올렸고 그의경외하심을인하여들으심을얻었느니라(히5:7)고 하신 말씀이 있다. 이는 예수께서 육체에 계실 때에 하나님 아버지께 심한 통곡과 눈물로 우리를 위하여 간절한 중보기도를 드렸다는 말씀이다. 심한 통곡과 눈물의 기도는 자신의 죄를 애통하는 회개기도와 남을 위한 중보 기도에서만 있을 수 있는 기도이다. 그런데 히4:15을 보면, 우리에게 있는 대 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동정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하신 말씀이 있다. 예수님은 죄가 없으신 분이라는 말씀이다. 따라서 예수님의 심한 통곡과 눈물의 기도는 우리를 위한 사랑의 중보 기도였음이 분명하다. 그는 베드로를 위한 중보기도에서도 베드로의 이름을 두 번이나 부르시면서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단이 밀 까부르듯 하려고 너희를 청구하였으나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눅22:31-32)하시며 시험에 들지 않도록 간절히 기도 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그는 십자가상에서도 자기를 십자가에 못박은 죄인들을 위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간구하여,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눅23:34)하셨으며,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예수시니 그는하나님 우편에계신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롬8:34)하신 말씀대로, 그는 십자가를 지신 후 장사한지 삼일 만에 부활 승천하셔서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지금도 우리를 위하여 중보기도 하고 계신 분이시다. 그는 육신에 계신 때나, 십자가상에서나, 부활 승천하셔서 하나님 우편에 계신 지금도 쉬지 않으시고 한결같이 우리를 위하여 중보 기도하고 계신 사랑의 주님이시다. 또한 예수께서 약속하신대로(요16:7) 보내주신 성령님은 우리를위하여 지금도 말할 수없는 탄식으로 중보 기도하고 계신 분이시다.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못하나 오직성령이말할수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 하심이니라(롬8:26-27)고 말씀하신다. 이와 같이 성령께서 하나님의 뜻대로 예수님과 함께 우리를 위하여 간절히 중보기도 하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되는 역사가 나타나는 것이다 (롬8:28)

목양 칼럼 (17)
작심심일(作心三日)
차현회 목사(웨슬리세계선교회 회장)
하나님 아버지께 먼저 새해 첫 기도를 드린 후에 부모님께 세배(歲拜)를 드리면 꼭 말씀하시는 요지(要旨)의 두 가지가 지금도 기억이 새롭게 마음에 새겨 진다.
첫째는 새해 아침에 드린 첫 기도의 내용이 무엇이냐?
둘째는 기도 후에 결심한 것은 무엇이냐? 고 나에게 물어 보신다.
그리고 간곡한 부탁의 말씀인 즉 기도드린 대로, 결심한 대로, 작심삼일(作心三日)과는 무관(無關) 하기를 바란다는 그 말씀은 금언(金言) 중에 금언임을 지금까지 잊지 않고 감사드리고 있다.
지난날 일리노이주(Illinois) 상원으로 헌신하였던 Paul Douglass 의 고백(告白)이 떠오른다. 그의 고백과 결단인즉 – 나는 30대에는 “미국을 구하자”, 40대에는 “세계를 구하자”, 50대에는 “다시 미국을 구하자“, 60대에는 ”호수와 강물을 오염에서 구하자“- 라고 외쳤고 구체적인 Program을 실현 했을 뿐 아니라 지금까지 그의 자손들과 그의 영향을 받아온 무리들은 작심삼일(作心三日)을 무색하게 하고 있다고 한다. 생명들에게 큰 도움을 주는 일이라면 우리도 생각에서 구체적인 행동으로 구현(具現) 되어야 하겠다.
여호와께서 일찍이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동서남북(東西南北)을 바라보라”(창13:14)고 말씀하셨다. 이에 아브람은 하나님의 명령에 믿음으로 순종하였기 때문에 믿음의 조상이 된 첫 출발이 된 것이다. 새해의 우리의 “기도와 결심”이 작심삼일과는 단절(斷絶)된 채 동서남북을 향해 전진(前進) 만이 있을 뿐이라고 생각한다.

명상의 시 (1)
마음의 눈
김영욱
눈으로 아름다운 것을 보면, 내 마음이 아름다워지고
눈으로 더러운 것을 보면, 내 마음이 더러워진다.
눈으로 더러운 것들만 자주 보면, 마음이 자꾸 더러워진다.
눈으로 하늘을 보면, 마음이 맑고 큰 마음을 품게 된다.
눈으로 사람들의 잘못된 것을 보지 말라.
마음이 잘못된 곳으로 가게 된다.
눈으로 산을 보면, 말없이 산이 나를 지켜본다.
눈으로 사람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찾아보라
볼 것과 보지 말아야 하는 것들을 마음으로 가려내며,
눈으로 보아도 아름다운 것이 아니면, 마음에 품지 말라
눈으로 보았어도 눈으로 판단하지 말고,
모든 것을 마음으로 판단하며,
눈은 있어도 눈으로 결정하지 말며, 마음으로 결정하라
눈보다 중요한 것은 마음이고, 마음은 넓고 마음은 이해하며,
마음과 눈이 함께 아름다운 꿈을 바라보라
버릴 것은 버리고 귀한 것은 눈으로 발견하여
눈과 마음을 오래 간직하라
마음의 눈은 눈에 있는 것이 아니며,
눈과 마음은 내 가슴 속에 있다.
마음의 진정한 눈은, 주님의 말씀에서 나오며,
말씀 안에 눈과 마음이 있는 것이다.

기도의 능력 (1)
“예수님의 기도 제자들의 기도”중에서 (김정복 목사 저서)
기도의 능력은 기도하는 사람의 능력이 아니고, 기도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뜻에 합(合)한 기도를 드릴 때에 하나님의 능력이 기도하는 사람에게 임하여 나타나는 하나님의 역사이다

  1. 사도행전 3장에서의 기도의 역사
    제 구시 기도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기도하러 올라갈 쌔 나면서 앉은뱅이 된 자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 하는 성전 문에 두는 자라.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려 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베드로가 요한으로 더불어 주목하여 가로되 우리를 보라 하니 그가 저희에게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오른 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미하니 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및 하나님을 찬미함을 보고 그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 줄 알고 그의 당한 일을 인하여 심히 기이히 여기며 놀라니라 나은 사람이 베드로와 요한을 붙잡으니 모든 백성이 크게 놀라며 달려 나아가 솔로몬의 행각이라 칭하는 행각에 모이거늘(행3:1-11)
  • 베드로가 이것을보고 백성에게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일을 왜 기이히 여기느냐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여 보느냐(행3:12)
  •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음으로 그이름이 너희보고 아는 이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하였느니라(행3:16)
    이는 베드로와 요한의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고친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이 앉은뱅이를 걷게 한 것이다.
  1.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능력과 권능을 주셨다
    예수께서 12제자들을 복음 전도자로 파송하시며 능력과 권능을 주셨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예수의 증인이 되라고 말씀하셨다
    기도의 능력과 권능은 복음 전도를 위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온 세상에 전파하기 위하여, 그리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도록 능력과 권능을 주신 것이다.

1) 예수께서 12제자들에게 권능(Authority)을 주셨다.
예수께서는12제자들을 복음 전도자로 각 마을로 파송하시면서 능력(Power)과 권능(Authority)을 주셨다.

  • 예수께서 그 열두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는 권능을 주시니라(마10:1)
  • 예수께서 열두제자를 불러모으사 모든 귀신을 제어하며 병을 고치는 능력과 권세를 주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앓는 자를 고치게 하려고 내어 보내시며(눅9:1-2)

2) 예수께서 70인을 뽑으사 각동 각처로 둘씩 보내시며 권능을 주셨다
예수께서 70인을 뽑으사 복음 전도자로 각동, 각처로 보내면서 능력과 권능을 주셨다. 칠십 인이 기뻐 돌아와 가로되 주여 주의 이름으로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단이 하늘로서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눅10:17-20)
3) 온 천하와 땅 끝까지 이르러 복음을 전파하고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라고 권능을 주셨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온 천하와 땅 끝까지 이르러 복음을 전파하고 예수의 증인이 되라고 권능을 주셨다.

  • 또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 즉 나으리라 하시더라.(막16:15-18)
  •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다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1:8) 미국 교회의 역사 (13) 이정남 목사 (본지 편집위원) 1730년대 대각성 운동의 리더들 (1)
    대각성 운동, 죠나탄 에드워드에 의하여 전국적으로 퍼지기 전 신대륙 전 지역에서 신앙에 대한 각성이 필요하고 부흥운동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었다. 노드함튼 지역과 코네티컷 지역에서 죠나탄 에드워드 인도아래, 뉴 저지 지역의 북부에서는 티어도어 후리링후이센 (Theodore Frelinghuysen) 화란 개혁교회목사의 인도아래 그리고 기타 뉴 저지 지역에서는 테넨트 (Tenent) 목사 부자의 장로교회 등등 세 갈래로 진행되던 부흥 운동이 전국적인 신앙 대각성 운동으로 이어진다.

후리링후로이센 목사.
그는 실질적으로 대각성 운동을 시작한 목사이다. 화란과 독일 국경 지역에서 목사안수를 받은 후 1719년 미국으로 건너와 뉴 저지 지역에서 화란 개혁교회에 부임한다. 독일 경건주의 운동에 깊은 영향을 받았으나 영국 퓨리탄들의 경건성에도 영향을 받은 칼빈주의자였다. 후리링후로이센 목사는 미국에 도착하자 교인들이 형식적인 정통신앙을 가졌을 뿐 깊은 신앙을 가진 신앙인 이기보다는 우리는 화란 사람들이다 라는 표시로써 신앙을 가지고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런 상황 아래서 그는 개혁을 시작하고 무감각해진 신앙심을 깨우치고 전통적인 화란 개혁교회의 가르침을 강조하였다. 외견상의 크리스천이 아니고 크리스천으로서 신앙을 삶에서 나타내는 진실한 크리스천으로서의 변화를 강조하였다. 죄의 고백과 구원을 강조하는 그의 설교는 상당한 반대에 부딪치기도 한다. 이는 전통적인 개혁 신앙을 가지고있다고 생각하는 교인들을 혼란케 하고 반대에 부딪치며 교회는 분열의 위기를 맞이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의 설교로 교인들은 서서히 변화, 반대는 줄어들고 1726년에는 본격적인 신앙 부흥 운동이 일어나고 이웃 화란교회에로 퍼져간다. 1730년에 이르러 화란 개혁교회 목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화란 교회 전체에서 부흥운동이 일어난다.

테넨트 목사 부자
윌리암 테넨트 목사는 뉴 저지 지역에서 장로교 부흥운동을 시작한 주인공이다. 영국 에딘버러 대학에서 공부를 마치고 1720년부터 27년까지 목회 하면서 퓨리탄들의 경건성에 매료되었다. 예일대학에서 교육을 마친 2명의 자녀 (길벗트와 죤) 는 펜실바니아 Neshaminy에 자신이 설립한 Neshaminy 대학에서 가르쳤다. 그리고 길벗트는 뛰어난 설교가로서 Neshaminy에서 훈련받은 졸업생들의 리더이기도 하였다. 테넨트 부자에 의한 장로교회 부흥 운동은 죤이 뉴 저지 후리홀드 지역에서 목회 할 때에 시작되었고 후에 길벗트가 이어받아 계속하였다. 윌리암 테넨트 목사가 부른스윅 장로교회에 부임하였을 때 후리링목사의 인도로 화란교회의 부흥운동이 무르익어 가고 있었다. 길벗트는 후리링후이센 목사와 함께 장로교 부흥운동을 리드한다. 테넨트목사 부자도 후리링후이센 목사가 부딪쳤던 비슷한 상황에 부딪치기도 한다. 정통적인 교리에만 사로잡힌 교인들을 보면서 윌리암 테넨트 목사는 우리 스스로 먼저 죄를 고백하여야한다는 데에 중심을 두었다. 1729년에 부흥 운동이 부른스윅 장로교회에서 시작하여 인근 지역으로 퍼져간다. 윌리암 테넨트의 제자들–죠나탄 디킨스, 새무엘 불레어, 아론 버–이 동참하면서 뉴잉글랜드 지역 장로교회 부흥운동은 힘차게 계속되었다.

죠나탄 에드워드 목사
(12월호 12회 참조). 1734년을 맞으면서 부흥운동의 물결이 식어갈 때 에드워드 목사는 이런 현상을 “역사 안의 하나님의 자비로 해석하고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이제 다른 곳으로 옮기었다. 부흥은 하나님의 역사이고 인간의 능력은 얼마나 연약한 것인가를 증명한다고 고백하였다. 에드워드 목사는 설교와 저서에서 회개를 촉구하면서 크리스천의 삶에서 사랑과 기쁨을 표현하고 있다.

죤 웨슬레와 죠지 휫휠드는 에드워드 목사의 저서와 노드햄튼의 부흥 물결에 깊은 영향을 받았다. 특히 죠지 휫휠드는 1740년을 전후 시작되는 대각성 운동의 지도자이다.

1730년의 미국
인구 : 654,000명. 부가 축척되고 따라서 여자들의 지위가 향상된다.
1736년에는 죤 웨슬리 목사가 죠지아 지역을 방문, 미국에 감리교가 시작된다. 1739년, 미국에서 처음으로 노예들의 폭동이 일어나 21명의 백인과 44명의 노예가 사망한다.

러시아 극동 사할린에서 온 편지
사할린 정 운 선교사
김정복 목사님! 주님의 평안을 전합니다.
전 세계를 다니시며 주님의 귀한 뜻을 전하시는 목사님을
저희 사할린에 모시게 된 것이 주님의 은혜요 축복임을 믿습니다.
또한 저희들에겐 무한한 영광입니다.
저희에게 할당된 2월 26일부터 3월 4일까지의 기간은 예정대로 진행될 것입니다.
이 기간 동안 낮에는 한국 말을 할 줄 아는 현지 사역자들과 선교사들을 위한
강의로 진행되고 아침과 저녁으로는 성도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의가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주일날은 저희 교회에서 낮 예배 설교를 해 주시고 오후엔 또 다른교회에서
설교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월 말경의 이곳 날씨는 상당히 춥습니다.(영하 2-30도)
옷을 따뜻한 옷으로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교회와 강의실 안에는 따뜻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문제는 풍설인데 풍설이 심하면 한 번에 눈이 2미터 이상 오기도 하고
사람이나 비행기가 다닐 수 없기 때문에 그 기간 동안 좋은 날씨를 위해 기도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강의교재를 미리 보내 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목사님의 귀한 사랑에 감사드리며 이만 줄입니다.
사할린에서?정 운 목사 드림.

시베리아 블라디보스톡에서 온 편지
시베리아 블라디보스톡 최진선 선교사
존경하는 김정복 목사님께그간 평안하셨는지요?
모스크바에서 은혜 가운데 기도학교를 잘 마치고그 일정을 저희들에게 보내주셔서 참 감사를 드립니다.블라디보스톡에서도 모스크바처럼 세미나 일정은 2박3일으로 되면 좋겠습니다. 블라디보스톡에서의 여유있는 시간에는 신학교 강의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한편 제 생각에는 하바로프스크에도 올라가셔서 하바로프스크에 계신 선교사님께도기도학교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블라디보스톡에서 저녁에 기차를 타면 새벽에 하바로프스크에 도착이 됩니다.’목사님께서 좋으시다면 제가 하바로프스크의 선교사님께도 의견을 타진해 보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물론 일정이 바쁘시지만 사할린을 거처서 극동지역을 한번에 돌아보면서 선교사들에 은혜를 나누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것같습니다. 기도세미나 강의 교재를 미리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들이 준비해야할 것도 알려주십시오.3월초도 겨울 날씨인 고로 옷을 잘 준비하시면 좋겠습니다.나중에 정운 목사님과도 연락을 하여서 도착날짜 등 구체적인 일정을 조정하겠습니다. 우선 블라디보스톡은 3월 5 -10일로 알고 있겠습니다. 그럼 또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목사님, 주안에 늘 건강하시기를 바라면서 안녕히 계십시오. 블라디보스톡에서 최진선 올림

아프리카 케냐에서 온 편지
보내지 못했던 선교지 이야기들
아프리카 케냐 조규보 선교사
그렇게 아름답던 예쁜 단풍이 한 잎 남지 않고 떨어져 바람에 뒹굽니다. 단풍잎에 숨겨져 있던 나무 가지들이 앙상한 모습을 내보이며 부끄러운 듯 하늘 향해 손을 높이 들고 있습니다. 한사람의 인생이 연상되어집니다.
지금까지 변함없이 기도와 후원해 주신 동역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부끄럽게도 제가 지금 드릴 말씀은 “죄송합니다. 부끄럽습니다.”라는 말밖에 드릴 수가 없습니다. 실패와 좌절, 포기라는 단어들이 오가는 시간들 속에서도 눈물로 기도해 주셨던 동역자님들이 있었기에 오늘 이렇게 다시 한번 십자가 앞에 우뚝 서있습니다. 부끄러운 이야기들을 드려야 할 것 같아 지난날들을 더듬어 보며 보고를 드립니다.

현지인의 배반
올 한해는 정말 저에게 최고의 시간들이었습니다. 마음도 육신도 너무나 아파서 제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였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천사처럼 섬김의 본이 되고 존경받았던 사람이 구원을 받았을까 하는 어지러운 시간들이 아직도 아픔으로 다가 옵니다.
지난 선교편지에서 아시다시피, 형제처럼 지내며 함께 사역했던 현지인 목사가 저를 배신하고 5년 동안 월급을 안 받았다고 변호사를 통해 엄청난 액수를 요구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스텝들을 선동해 노동청에 저를 고발하기도 했습니다. 그로 고민하던 중 다른 현지인 목사를 통해서 도움을 받았는데, 그가 또 어처구니없는 돈을 요구했습니다. 그는 배반했던 현지인 목사, 그리고 공무원과 합세하여, 저를 쫓아내고 우리 사역지를 빼앗으려고 온갖 음모를 꾸몄습니다. 모든 관공서에, 단체에 저를 고발하는 거짓된 진정서들을 보내고, 급기에는 8명의 권총 무장 강도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실패한 선교사
하나님은 이 일을 통해 저에게 3가지 훈련을 시키셨습니다. ‘물질’과 ‘사역’과 ‘명예’를 포기하게 하셨습니다. 밤마다 고통 속에 기도하는데, “지금까지 사역해온 고아원, 교회, 학교를 다 넘길 수 있느냐?”고 물으셨습니다. 순간, “이제 끝장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마음을 가다듬고 대답했습니다. “다 포기할 수 있습니다. 주님!” 그러나 저는 곧 이렇게 여쭈었습니다. “그럼 고아들은 어떻게 하지요?” 주님의 대답은 간단했습니다. “네가 아니면 돌볼 사람 없을 것 같느냐?” 그리고 이제 떠날 수밖에 없는 저는 한국에 돌아갈 생각을 하니 딱 떠오르는 단어가 있었습니다. ‘실패한 선교사!’ 바로 저의 이름이었습니다. ‘선교사’라는 호칭 그것은 마지막 남아있는 나의 자존심이고 자부심이었습니다. “그럼 이제 우리 세 딸은……..” 빈 손, 빈 몸, 빈 마음………
그러나 나의 주인이신 그분은 작년 초에 시작되어 올해 더 커져 버린 사건을 1년 5개월 만에 깨끗하게 해결해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원아들의 배반
하지만 이런 와중에 또 다른 배반이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내 아들이라 자랑했던 죠이어들 중 몇이 도독질을 했습니다. 너무나 화가 난 나머지 기압을 주며, 호통을 치다가 다 나가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정말 어린 아이들만 남고 그 밤에 보따리 싸가지고 다 나가 버렸습니다.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7년이 넘도록 키워준 것이 이정도 밖에 안 된단 말인가? 사무실에 앉아 끓어오르는 슬픔과 분노를 억제하면서 녀석들을 찾아 나섰습니다. “친아들이었다면” 하는 생각에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옮겨 동네 이곳저곳을 찾아 다녔습니다. 한밤중이 되어서야 산 너머까지 나간 녀석들을 찾아 만났습니다. 할 말이 없었습니다. “집에 가자, 집에 가서 이야기하자” 아무 반응이 없습니다. 목구멍에서 나오고 싶지 않은 말이 나옵니다. “미안하다. 아버지가 잘 못했다.” 내일 온다고 약속했던 녀석들은 돌아오지 않았고, 저는 그날부터 금식을 하며 지난 날 들을 돌이켜 보며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았습니다. 그렇게 십자가에서만이 되어진 영혼사랑이라고 외치며, 가르치며 살아왔는데 결론이 이거란 말인가?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인가? 어떻게 알았는지 멀리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는 고등학교 아들들에게 전화가 와서 “아버지 걱정 마세요. 우리가 기도 할께요. 힘 내세요” 라는 음성에 눈시울을 적셨지만, 도대체 제 마음은 가라앉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웠어도 내가 지금까지 참고 견디어 왔던 것은 이 아이들에 대한 기대 때문이었는데………
십자가의 영혼사랑이 아닌 세상사랑………
그리고 제 마음 가운데 영상처럼 떠오는 것이 있었습니다. 커다란 바벨탑이 보입니다. 그 바벨탑은 나의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베드로보다 더 큰 칼을 찬 내 모습이 보였습니다. “아닙니다. 하나님, 저는 십자가만 붙잡고 달려 왔습니다.” 하지만 주님이 깨닫게 하시는 음성에 저는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고백했던 십자가의 영혼사랑이 아닌 내가 나도 모르게 세상에서 답습되어 온 세상 사랑이었다는 것을 시인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비슷한 것 같은데 아니었습니다. 야곱처럼 아직도 주님을 주인으로 모시지 못하고 내가 주인행세를 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참으로 비통한 심정이었습니다만 그것이 주님이 주시는 양약이었음을 의심치 않습니다.
돌아온 탕자들
그리고 이틀째 되는 저녁에 사무실 노크소리가 들리고 나갔던 세 녀석이 추초한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머뭇거리며 고개 숙인 녀석들에게 달려가 안고 엉엉 울어야 할지, 아니면 호통을 쳐야 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제 입에서 그저 흘러나온 질문입니다. “우메쿨라 차쿨라?”(밥 먹었니?) 대답대신 고개를 가로저으며 울음을 터트립니다. 함께 울었습니다. 결국 아이들은 두세 명씩 짝을 지어 2주 만에 탕자처럼 다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깊은 회개의 시간들이 있었고, 그 중 가장 뺀들거리던 녀석이 완전히 변화되었습니다.
앞으로 선교사가 되고 목사가 되겠다는 녀석들이 이정도 훈련가지고는 안되겠다고 해서 함께 동의하고 더 특별한 훈련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문 닫을 상황이었던 우리 죠이홈스가 다시 새로운 기쁨으로 나아갑니다.
이제 저의 간절한 고백이 있습니다.
아버지, 저는 예수님의 행하신 이적과 기적을 원치 않습니다. 주님의 능력과 권세도……. 그러나 아버지 저에게 간절한 소원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만이 되어진 그 영혼사랑 더 알기를 원합니다. 그 사랑을 체험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그 십자가의 사랑으로 더불어 제 생명이 다하는 그날까지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아버지!
만삭되지 못한 종 조규보 올림

아프가니스탄에서 온? GTA 기도제목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첫 번째 편지
비가 유난히 많은 계절입니다.? 노란 단풍을 볼새도 없이 푸른 잎이 추적 추적내리는 비에 더욱 처량해 보입니다.?
이곳에서 처음 겨울을 맞는 분은 준비하시느라 많이들 바쁘시겠지만 걱정은 금물입니다.?여호와 이레를 새기면서 기도하는 중에 겨울을 지내고 있습니다.

  1. 지난 한 주간 제자의료팀이 카불과 버미얀에서 의료사역을 잘 감당하였습니다.?특히 버미얀은 첫 의료사역팀을 맞아 사역자들이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오늘 떠난 팀 안에 주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위해서.
  2. 강은혜 선생님은 지난 한 주간 카불과 헤랏에 들러서 새로운 사역을 모색하고,?아프간 비자를 받는대로 미국으로 가셔서 준비를 하여 돌아올 예정입니다.?마자리에서의 상처된 마음을 치료해 주시고 이후의 사역을 위하여.
  3. 헤랏의 윤재관 선생님 가족의 장애인들을 위한 사역을 시작하려고 합니다.?성령의 충만함으로 감당할 수 있도록.
  4. 탈레반이 카불에서 쫓겨난 지 5년이 지나지만 아직까지 안정되어 있지 않은 아프간이 안타깝습니다. 그 와중에 아프간이 전 세계 마약생산의 90%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니 더욱 마음이 쓰립니다.?올해 생산된 마약이 썩고, 새로운 작물을?개발하고 있는 분들에게는 지혜를 주시도록.
  5. 겨울을 맞아 많은 가난한 이들이 추위와 굶주림으로 어려움에 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이들을 향한 우리의 눈이 사랑으로 충만케 하시고, 날씨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긍휼을 구합니다.

두 번째 편지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 살아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살전5:13-15)

  1. 심민정 자매(A형 간염으로 한국으로 급히 후송되었던)가 지난주에 주님의 품에 안겼습니다.?13일, 카불에서 진솔하고 아름답게 세상을 살아왔던 자매의 26년간의 삶을 함께 추모하며 추도예배를 사역자들이 함께 드렸습니다.?
    살아남아 있는 자들의 슬픔 중에 유독 부모님들이 마음에 걸립니다.? 아직은 예수 믿는 믿음이 없는지라, “왜?“ 라는 질문이 더욱 많은 분들일 것입니다.? 부모님들이 믿음을 갖고 부활의 소망을 갖도록 함께 기도하여 주십시요.
    아울러 우리 아프간 사역자들은 아픔을 참아가며 아프간 인들을 힘써 섬기고자 했던 그 사랑을 이어 갈 수 있기를 함께 다짐합니다.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2. 치과대학설립 차 우상두 장로님을 비롯한 치과의료선교회 회원님들이 방문했습니다.? 아프간 정부의 허락, 땅 불하 등을 위해서, 실무를 맡아서 일하는 허버트 홍 선생님과 김경언 선생님의 성령 충만과 지혜를 위해서.
  3. 이번 주 아침 묵상 말씀에 성령의 전적인 콘트롤 하에서 연합을 원하시는 예수님의 부탁의 말씀이 우리를 감동시켰습니다.? 이 땅에서 사역하는 사역자들이 자신의 단체와 교단등을 넘어서서 주님의 명령대로 함께 연합하여 일을 이루어 나가도록.
  4. 이번 주 몇 형제들이 마쟈리샤리프를 방문해서 지부의 최숙희, 박은숙 선생님을 격려하고 돌아왔습니다.?
    마쟈리샤리프 소재 발크대학에서의 강의 및 미용사역의 준비를 위해서.?
  5. 현재 칸다하르에서는 매일 자살폭탄사건이 일어나고 있어서, 현재 모든 외국단체들이? 당분간 떠나고 있습니다.? 칸다하르 지부에 있는 GTA 멤버들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결정해야 할 지 기도하고 있습니다.? 위해서.

김정복 목사의 시베리아 기도학교 사역을 위하여 특별기도를 부탁합니다
김정복 목사는 2007년 2월26일-3월17일까지 러시아 극동 사할린과 시베리아 블라디보스톡과 하바로프스크에서 한인 선교사들과 현지인 사역자들을 위한 WMC 기도학교 기도세미나를 인도합니다.
영하30-40C 추위에서의 사역을 위하여 특별히 많은 기도를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1. 사할린 기도학교 기도세미나 (2/26-3/4/2007)
    1). 2월26-3월3일 :
    (1) 낮 시간에는 한인 선교사들과 현지 사역자들을 위한 강의와 기도실천
    (2) 아침과 저녁시간 : 한인 성도들을 위한 강의와 기도실천
    2) 3웘4일 (주일) :
    주일예배(정운목사시무)와 오후예배(다른교회) 인도
    3) 3월5일 (월) :
    사할린에서 블라디보스톡으로 이동
  2. 블라디보스톡 기도학교 기도세미나 (3/5-3/11/2007)
    1) 3월6일-8일 :
    블라디브스톡 한인 선교사들을 위한 기도세미나
    2) 3월9일-10일 :
    블라디브스톡 현지 사역자, 현지 신학교, 한인 성도들을 위한 기도세미나
    3) 3월11일 (주일)
    (1) 주일예배와 오후예배 인도
    (2) 밤 열차로 블라디보스톡에서 하바로프스크로 이동
  3. 하바로프스크 기도학교 기도세미나 (3/12-3/16/2007)
    1) 3월12일-16일
    한인 선교사들, 현지사역자들, 현지 신학교, 한인 성도들을 위한 기도세미나
    2) 3월17일 (토)
    하바로프스크 출발 인천도착 예정
    ?기도제목
    1)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김정복 목사가 모든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2) 김정복 목사의 성령 충만함과 말씀 충만함을 위하여
    3) 김정복 목사의 건강과 체력과 강건함을 위하여 (영하30-40C의 추위)
    4) 김정복 목사의 선교사역을 위한 모든 경비를 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오.

1면 사진설명 : 밝아오는 새해 아침
(모세가 오른 시내산 정상에서)

24면 성구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사40:29-31)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자빠지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WMC 기도학교 안내
website : www.wmcprayer.org

  1. 미국 Los Angeles : 교장 김정복 목사
    (213)500-0962/ E-Mail : wmcprayer@yahoo.com
  2. 한국 서울 : 교장 양봉석 목사 (돋는해 교회)
    (02)888-8101/ E-Mail : holyang@hanmail.net
  3. 카나다 토론토 : 교장 정관일 목사 (토론토 가든교회)
    (416)490-9050/ E-Mail : korgarden@hotmail.com
  4. 파라과이 아순시온 : 교장 정금태 목사, 총무 임성익 목사
    (595)21-64-5566/ E-Mail : amorr1004@naver.com
  5. 인도 벵갈 : 교장 정윤진 목사
    (91)80-2544-7542/ E-Mail : aecsiec@hotmail.com
  6. 러시아 모스크바 : 교장 이영근 목사
    (095)426-8688/ E-Mail : rmtlee@hanmail.net

김정복목사 저서
“예수님의 기도 제자들의 기도”를 원하시는 분은
wmcprayer@yahoo.com으로 신청하십시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